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건담 (문단 편집) === [[건담 vs 시리즈]] === 캡콤의 기동전사 건담 [[건담vs건담]](초대)에서는 루트에 관계없이 아케이드 파이널 스테이지는 데빌 건담과의 결전. 여기서의 데빌 건담은 극후반 네오저팬 콜로니와 융합한 버전과 유사하지만 자세히 보면 지금까지의 디자인과 약간 차이점이 보인다. 미래세계의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게임 센터에 돌연 출연해 [[연방vs지온]]부터 [[연합VS자프트]]의 모든 건담 vs 시리즈를 완전히 통합시켜버린 장본인'''이라는 충격적인 스토리 라인이 있다. (오프닝에서 확인 가능) 포지션과 공격 패턴 공히 그야말로 보스로서 왕도라고 할 수 있는 상태로 구체적으로는 본체 하단부 건담머리에서의 초대형 메가입자포와 본체의 3WAY 빔포, 스텝을 밟지 않으면 절대 회피가 불가능한 어시스트 데스버디, G크로스오버의 요령으로 거대주먹이 스테이지를 짓누르거나 횡단하는 패턴을 행하고 본체 좌우에서 증원되는 건담 헤드에서는 입에서 나가는 메가빔포, 살포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는 악마의 똥가루(...), 소형 건담 헤드를 사용한 공격을 행한다. 공격력이 상당해서 1000코스트 기체는 맞으면 끔살이고, 공격들이 불규칙하게 여러 개가 섞여서 하나를 피하면 다른 하나를 못 피하는 일이 많아 최종 보스에 걸맞는 흉악함을 보여준다. 또한 본체가 일정 데미지를 입거나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본체에서 배리어를 치는데, 가까이 가면 튕겨져나가고 이 상태에서는 공격이 통하지 않는다. 배리어를 치우는 방법은 양 옆의 건담 헤드를 둘 다 치우는 것 뿐이다. 후속작인 [[건담vs건담NEXT]]에서는 신규 스테이지인 란타오 섬에서 배경 오브젝트[*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링 바깥쪽에 있는 배경 오브젝트는 PSP판의 통신대전모드에서는 증발해버린다.]로 나오고 최종 보스의 자리를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에게 폐허가 된 스테이지 째로 넘겨 주었다. 스테이지에 들어오자마자 파괴된 데빌 건담이 배경 오브젝트를 볼 수 있는데, 꽤 을씨년하다. 그렇게 안 나오는가 싶었는데 6차 해금의 [[건담vs건담/스테이지|H코스 보스러시]]에서 스테이지째로, 그것도 보스 러시의 첫 타자로 부활했다. 하나를 피하면 다른 하나를 못 피하는 강력한 광범위 공격은 여전하지만 이번에는 NEXT대시가 있기 때문에 초대 때만큼 절망적이지는 않다. 에피온 건담을 포함한 격투 기체들로는 상대하기 힘들다는 것은 여전하지만, 건담 헤드가 두당 2000점인지라 타임오버가 되기 전까지 최대한으로 건담 헤드들을 격파하면 F코스 못지않은 스코어 어택이 가능하니 상대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PSP판에 와서는 PLUS 모드에서 데빌 건담과 싸울 수 있는 맵이 몇 가지 준비되어있으나, 아케이드 모드에서 데빌 건담과 싸울 수 있는 코스는 여전히 H코스 뿐이다. 참고로 다른 보스 기체들과 달리 '''액플을 사용해서 강제로 사용할 경우 게임이 100% 다운된다.''' 따라서 어떤 무장을 어떤 조작으로 행하는지는 확인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